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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하기 좋은 미드 추천 How I met your mother (아이러브프렌즈)

#영어공부하기좋은미드추천 How I met your mother (아이러브프렌즈)

미드는 꼭 영어 공부가 아니더라도, 그 자체의 재미 때문에 인기가 좋지요. 저도 미드 참 많이 보는 사람들 중에 1인인데요. 미드를 보면서 영어 공부까지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닐까요?

어떤 미드를 봐야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나요?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미드 추천해주세요.

등의 질문에 대한 저의 대답은, 항상 ‘본인이 좋아하는 미드’이지만,

어쨌든 그냥 보다 더 ‘교재’로서 더 좋은 미드를 말씀드리자면, 가장 먼저 말씀드리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HOW I MET YOUR MOTHER 입니다.

가장 인기가 좋은 Friends 랑 비슷한 구성인데, 내용도 미국 젊은이들의 실제 생활을 (조금 과장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배워두면 좋은 영어 표현들도 많이 나옵니다.

내용도 많이 심각하지 않고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에피소드 길이도 22-23분 정도여서 금방 금방 볼 수 있어서 여러번 보기에도 좋습니다.

내용은 주인공 테드가 자신의 미래 자식들을 앉혀놓고 자신이 어떻게 엄마를 만났는지를 알려주는 것인데, 정작 자식들은 별 흥미가 없고, 시즌이 계속 길어지면서 엄마 얘기는 안나오고 어떤 여자들을 만나왔는지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는 통에 짜증을 내기 까지 합니다. (시즌 10까지 하면서 많은 여자친구들이 나옵니다.)

아무튼 테드 주변에 마샬, 릴리, 바니, 로빈 등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살면서, 같이 어울리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보다보면 어느새 매 에피소드가 끝나있고, 캐릭터들에 조금씩 정이 들어가면서 완주를 하게 되는 미드입니다.

 

배우들 발음도 좋은 편이고,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말하는 속도도 적정한 수준이기에 ‘교재’로서의 미드로 부족함이 없는 미드입니다.

캐릭터들간의 우정에 계속 보게 되고, 어느 순간 보는 사람들도 그들중 일부로 살아가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좀 재미가 없는 에피소드라도 그냥 친구 이야기 듣는 기분으로 계속 보게 되는 미드입니다.

그렇게 인기가 좋다보니 시즌 10까지 한거겠지요.

국내에 들어오면서 ‘아이러브프렌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니 참고하세요.

프렌즈보다 약간 더 현대적인 면이 있고, 에피소드가 다양합니다. 맨날 바에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니까, 술먹을 때 쓸 수 있는 표현도 많이 배울 수 있어요.

 

암튼 영어 공부 하기 좋은 미드 추천. 이번에는 How I met your mother (아이러브프렌즈)를 다뤄봤습니다!

미드도 보고 영어도 공부하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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